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찍고 민소희로 변신…'아내의 유혹' 패러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찍고 민소희로 변신…'아내의 유혹' 패러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왔다 장보리 이유리 / 이유리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연민정(이유리 분)이 민소희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연민정과 판박이인 인물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의 과수원을 찾았고, 그 과정에서 유치원 미술 선생님 민소희(이유리 분)를 만난다.

눈 밑 점을 제외하곤 연민정과 판박이인 민소희는, 이비단을 보고 "꼬마 아가씨도 있네요"라고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08년 방영됐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 속 민소희를 패러디 한 것.

민소희로 변신한 이유리는 악랄한 모습의 연민정과 달리 유치원 선생님답게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의 변신에 시청자들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 점 찍어도 예쁘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기력 대단해",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잇는 막장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