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정 연구원은 "고가 스마트폰 성장 둔화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속에서도 LG전자는 MC부문 안착을 통해 고른 실적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역시 MC의 선전이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6% 증가한 15조9000억 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494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당초 예상했던 영업이익 5320억 원보다 눈높이를 내린 건 가전과 에어컨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추가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송 연구원은 "3분기 MC 매출은 과거 2008년~2009년 호황기 이후 5년 만에 분기 4조 원대 진입이 예상된다"며 "이 기간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20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