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된 김씨는 상담 결과 중형 선고에 대한 심적 부담 등으로 자살 우려가 크다는 판정을 받았다. 김씨는 그해 6월부터 내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전자영상장비가 설치된 독방에 수용됐다. 독방으로 옮긴 지 이틀 만에 러닝셔츠를 연결해 만든 끈으로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지만, 구치소 직원이 발견해 목숨을 건졌다. 김씨는 그해 9월 결국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 유 판사는 “다시 자살을 시도할 위험이 있었는데도 관리를 게을리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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