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46.87

  • 62.02
  • 1.22%
코스닥

1,107.02

  • 24.43
  • 2.26%
1/2

국민연금·알리안츠가 찜한 벽산

관련종목

2026-01-28 09:3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알리안츠가 찜한 벽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열에 강한 단열재 수요늘고
      경쟁사보다 낮은 PER 매력


      [ 황정수 기자 ] 국민연금 알리안츠자산운용 등 ‘큰손’ 투자자들이 벽산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 확대, 건물 안전관리 강화로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무기질 단열재(불에 타지 않는 단열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국민연금은 벽산 주식 344만3539주(5.02%)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지난달 17일엔 알리안츠운용이 공시를 통해 벽산 주식 351만1421주(5.12%)를 한 주당 4314원에 샀다고 밝혔다. 두 회사 모두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 매수했다.

      벽산은 단열재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44%(2014년 1분기 기준)에 이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2조원 안팎이던 단열재 시장의 규모는 2017년 3조6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무기질 단열재의 성장속도가 유기질 단열재보다 가파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재 등 안전사고 관리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서다.


      벽산 단열재 매출의 절반은 무기질 단열재에서 나온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런 점을 감안, 벽산의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14% 증가한 4642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KCCLG하우시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30배에 이르지만 벽산은 아직 10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