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정의화 국회의장, 남미行 비행기서 응급환자 진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 남미行 비행기서 응급환자 진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눈 다친 2살 아이 응급처치

    [ 은정진 기자 ] 신경정신과 전문의 출신인 정의화 국회의장(사진)이 중남미 순방차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응급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6일 대한항공과 국회의장실 등에 따르면 정 의장은 지난 3일 대한항공 016편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상파울루로 향하던 중 “응급환자가 발생했는데 진료할 수 있는 의사가 있느냐”는 기내방송을 듣고 환자에게 달려갔다. 정 의장은 두 살짜리 아이가 좌석 손잡이에 눈을 부딪쳐 심하게 우는 상황을 보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했다. 또 자신이 갖고 있던 인공눈물을 아이 부모에게 주면서 “계속 칭얼거리면 이것을 눈에 넣어주라”며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잠이 들면서 상황이 정리됐다는 게 정 의장을 수행한 관계자의 말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