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유명한 부즈클럽과 콜라보레이션(협업)한 새 여행가방 ‘아둥가(ADOONGA)’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부즈클럽의 새 캐릭터인 아둥가는 남쪽의 어느 정글에 살던 고릴라 아둥가가 우연한 기회에 뉴욕으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애니메이이션이다.
신제품은 기내용 사이즈로 각기 다른 아둥가의 모습을 담은 민트, 오렌지, 다크 그레이 총 3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