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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투자한 '인천여우' 곽지문 수익률 6.59%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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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탁킹'

주식 고수 시즌2
13일 첫 방송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인 ‘증시1번가’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이 지난달 29일 5회를 방송했다. 이번 시즌은 16명의 ‘와우넷 파트너’가 참여해 더욱 더 치열한 매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1위는 인천여우 곽지문 대표다. 6.59%의 수익률로 단연 앞서고 있다. 곽 대표의 주요 투자 종목은 NHN엔터테인먼트. 웹보드게임 1위 기업이며 모바일게임, 온라인쇼핑, 글로벌 모바일, 카지노 게임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인 기업이다. 장기적인 성장성이 돋보이는 종목이므로 긴 안목을 갖고 투자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곽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 장동우 대표가 3.59%, 권정호 대표가 3.17%의 수익률로 각각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한국경제TV는 ‘주식 고수 시즌2’를 새롭게 준비했다. 간판 프로그램인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의 대결 프로그램인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1~12시)’이 13일부터 새롭게 단장해 ‘시즌 2’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10주간 최대 10개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하면 수익을 실현할 수 있으나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합리적인 목표 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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