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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58) 용맹한데 의롭지 않으면 난을 일으킨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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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58) 용맹한데 의롭지 않으면 난을 일으킨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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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양화’편에 실린 글이다. 자로가 ‘군자는 용맹을 숭상합니까’라고 묻자 공자가 대답했다. “군자는 의로움을 으뜸으로 삼는다.

    군자(君子:지위가 높은 사람)가 용맹한데 의롭지 않으면 난을 일으키고, 소인(小人)이 용맹한데 의롭지 않으면 도적질을 할 것이다”의 일부예요. 사람들은 일을 할 때 말이나 행동에 막힘이 없고 화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일처리가 시원시원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조심해야 해요. 만약 이런 사람이 의롭지 않으면 나중에 쉽게 배신하거든요.

    마음에 의리가 없으니 절친한 사람을 떠나 거취를 옮기는 데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아요.


    ▶ 한마디 속 한자 - 亂(란) : 어지럽다, 반란

    ▷ 난무(亂舞) : 1. 엉킨 듯이 어지럽게 추는 춤. 또는 그렇게 춤을 춤. 2. 함부로 나서서 마구 날뜀



    ▷ 일사불란(一絲不亂) : 한 오리 실도 엉키지 아니함이란 뜻으로,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지지 아니함.

    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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