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관객들이 기다려왔던 화제작 드디어 베일을 벗다!
뉴욕영화제 개막식 현장 공개!
전 세계를 휩쓴 베스트셀러 원작, 할리우드의 명장 데이빗 핀처 감독의 명품 스릴러 '나를 찾아줘'가 지난 9월 26일(현지시간) 제 52회 뉴욕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돼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감독: 데이빗 핀처 | 주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외 | 개봉: 2014년 10월 23일)
'나를 찾아줘'뉴욕영화제 발 호평 시작! 전세계를 열광시킬 차례!
관객들과 평단의 폭발적 극찬 세례!
할리우드 명배우들부터 원작자, 제작자 ‘리즈 위더스푼’까지 레드카펫 총출동!
올 가을 전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나를 찾아줘'가 지난 9월 26일(현지시간)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뉴욕영화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나를 찾아줘'는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녀를 찾아나선 남편 ‘닉’(벤 애플렉)이 전 국민이 의심하는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적스릴러.
이 날 개막식 현장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명장인 ‘데이빗 핀처’ 감독과 '나를 찾아줘'의 주연배우 벤 애플렉(닉 역), 로자먼드 파이크(에이미 역), 닐 패트릭 해리스(데시 역)를 비롯한 전 배우들이 참석했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동명 원작의 작가이자 영화의 각본을 맡은 ‘길리언 플린’이 참석해 빛을 더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한 세계적인 배우 ‘리즈위더 스푼’이 이번에는 제작자로 참석,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2010년 뉴욕영화제에서 '소셜 네트워크'로 화려하게 개막식을 장식한 바 있어 뉴욕영화제가 사랑한 세계적 명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데이빗 핀처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이목이 집중되었던 '나를 찾아줘'는 뉴욕영화제 개막식 이전 사전시사회를 통해 유력지의 리뷰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26일 개막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영화가 공개되자 영화 관계자 및 관객들은 열띤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상영 내내 영화에 깊게 몰두했고, 데이빗 핀처의 섬세한 연출로 완성된 명작 스릴러의 탄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화가 끝난 후 에이미의 어머니 역을 연기한 배우 리사 재난은 “마치 히치콕의 영화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를 찾아줘'는 사전 시사회를 통해 “데이빗 핀처 감독이 정말로 완벽하게 비튼 작품!”(Los Angeles Times), “극도로 영리한 범죄 스릴러에 당신도 빠져들 것이다!”(mirror), “벤 애플렉의 완벽한 연기와 완벽하게 오싹한 스릴러의 탄생!”(NJ.COM), “완벽한 캐스팅과 공간과 조명까지 완벽하게 활용하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CBSNEWS) 등 동명 원작을 뛰어넘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과 주연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 대한 극찬을 받아왔다. 더 나아가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데이빗 핀처의 최고작!”(moviepilot)이란 호평으로 <나를 찾아줘>의 높은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뉴욕발 호평 세례가 국내 흥행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극찬 속에 제 52회 뉴욕영화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신작 '나를 찾아줘'는 전세계를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원작과 데이빗 핀처 감독만의 스타일리쉬하고 섬세한 연출과 연기파 배우 벤 애플렉의 열연이 더해진 명품스릴러로 오는 10월 23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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