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는 수분 세럼 '인스턴트 컴백 페이셜 세럼'과 바디미스트 '배씨나 저스트 컨페스, 유 아 옵세스드' 등 수분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스턴트 컴백 페이셜 세럼은 LVMH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트라이 래디언스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용량은 30ml이며 가격은 6만8000원대다.
배씨나 저스트 컨페스 유아 옵세스드는 무알콜 수분 미스트로 몸과 모발에 사용 가능하다. 베네피트 대표 향수인 '메이비 베이비'의 향을 그대로 옮겨담았다. 용량은 75ml, 가격은 4만5000원.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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