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현대상선과 현대유엔아이가 보유한 현대글로벌 지분 32.9%를 440억 원에 매입할 계획이다.
지분 매입 대금은 오는 29일 완료되는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매각 대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이번 지분 매입이 이뤄지면 현 회장 일가는 그룹의 지주사격인 현대글로벌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현정은 회장→현대글로벌→현대로지스틱스→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현대글로벌'로 이어지던 현대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는 '현정은 회장→현대글로벌→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으로 단순화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현대글로벌 지분 매각은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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