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한예슬이 뉴욕에서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9월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는 글로벌 핸드백&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한예슬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 뉴욕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덱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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