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4일 서울 방배동 소재 나눔 가게 '행복한나눔'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와 지컷(g-cut)의 의류 600여 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생활용품 1000여 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내 지역아동센터 교육비와 해외 빈곤아동 구호사업에 사용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 도우미로 나서는 등 봉사활동에 나선다.
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담당 상무는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일시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꾸준하고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