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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 백규정 "OB 무릅쓰고 자신있게 티샷…프로 첫 연장전서 우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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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 백규정 "OB 무릅쓰고 자신있게 티샷…프로 첫 연장전서 우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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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문일답

    백규정은 21일 우승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잘못 알려진 몇 가지 사실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생각이 깊어지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백규정과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우승이 더욱 값진 이유는 요즘 잘못 알려진 얘기들로 힘들었는데 이를 견뎌내고 우승했기 때문이다.”


    ▷어떤 내용이 잘못 알려졌나.

    “라운드 도중 아버지가 어드바이스를 했다는 것과 내가 스코어카드를 잘못 써 장하나 언니를 실격시켰다는 것, 그리고 선배에게 인사를 안 했다는 것이다. 전혀 사실과 다른데 한쪽 말만 일방적으로 알려져 오해를 받아 너무 속상했다.”



    ▷연장전은 처음인가.

    “프로에선 처음이다. 아마추어 시절 연장전을 여러 번 했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김)효주와 연장전하던 생각이 났다. 10년 전 엎치락뒤치락 흥미진진하게 쳤고 내가 이겼던 기억이 또렷하게 떠올랐다.”


    ▷18번홀이 짧은 홀이라 연장전서 자신 있었나.

    “티샷 떨어지는 지점이 좁아서 장타자들은 OB가 날 수 있어 걱정했다. 자신 있게 치자고 했는데 잘됐다.”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1위, 신인상은 2위가 됐는데.

    “시즌 초반에는 타이틀 욕심이 났는데 오히려 시즌이 지날수록 허리 부상도 있었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신인상은 아직 큰 시합이 많이 남아 (김)민선이나 (고)진영이가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6번홀 파퍼팅 상황은.

    “드라이버가 약간 오른쪽으로 가서 러프에 멈췄는데 두 번째샷도 터무니없이 날려서 파퍼팅이 6m 정도 남았다. 그때 스코어보드를 보니 2위였다. 파퍼트를 집어넣고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목표는.

    “잘못된 기사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면서 많이 큰 것 같다. 많은 분이 오해를 하게 만든 건 내 책임이라 앞으로 더욱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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