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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4년만의 공중파 공연’…화려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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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그룹 JYJ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등장했다.
 
9월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JYJ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아시안게임의 홍보대사인 JYJ는 개회식 4부에 등장해 대회 주제가인 ‘온리 원’(Only One)을 열창했다. 배우 이영애가 성화를 점화한 뒤에는 히트곡 ‘엠티’(Empty)로 개막식 분위기를 달궜다.

JYJ 세 멤버가 완전체로 노래부르는 모습은 ‘2010 KBS 연기대상’ 이후 4년 만이다.  JYJ는 배우의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JYJ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JYJ 외에 싸이, 엑소, 배우 장동건과 현빈, 김수현 등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출연에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출연, 얼마만이야 목빠지게 기다렸네” “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출연 급이다른 듯” “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출연 역시 가수가 노래를 해야 제맛” “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출연 한류때문인가” “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출연 무대 잘봤어요” “아시안게임 개막식 JYJ 출연 그냥 숨쉬고 있다는게 감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해 45개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회원국이 모두 참가했으며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4일까지 16일간의 열전엔 돌입한다. (사진출처: KBS 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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