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2.67

  • 33.17
  • 1.23%
코스닥

866.18

  • 15.43
  • 1.81%
1/3

송일국 해명, 민국이 얼굴 상처 알고보니 "시민이 만져서 생긴 것 아니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송일국 해명, 민국이 얼굴 상처 알고보니 "시민이 만져서 생긴 것 아니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송일국 해명

배우 송일국이 아들 송민국 군의 얼굴 상처에 대해 해명했다.

송일국은 지난 17일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군과 함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 봉송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가 끝난 후 한 시민이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삼둥이를 계속 만지려다 삼둥이들이 다치네요. 민국이는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민국 군이 오른쪽 볼에 상처를 입은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송일국의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면서 스스로 긁어서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일국의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해명, 시민 때문 아니었구나" "송일국 해명, 아이들 왜 만지는지" "송일국 해명, 스트레스 정말 심할 듯" "송일국 해명, 그래도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