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30.36

  • 59.55
  • 1.15%
코스닥

1,163.95

  • 30.43
  • 2.68%
1/2

[Cover Story] 나도 혹시 '노모포비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over Story] 나도 혹시 '노모포비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리감옥'에서 탈출하라

    수시로 휴대폰 만지고, 폰 갖고 화장실 가고…



    [ 장두원 기자 ]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과 떼놓을 수 없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한 부작용들이 육체적·정신적 질환을 초래하면서 점차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노모포비아(nomophobia)는 휴대폰이 없을 때 초조해 하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을 일컫는 신조어다. ‘노 모바일폰 포비아(No mobile-phone phobia)’의 줄임말이다. 이른바 휴대폰 중독이나 휴대폰 금단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휴대폰을 수시로 만지작거리거나 손에서 떨어진 상태로 5분도 채 버티지 못한다면 노모포비아 증후군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강제로 휴대폰 사용을 제지당했을 때 폭력적인 반응을 보여도 이에 해당한다. 당신이 노모포비아인 것을 확인할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다음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이성 친구를 잃는 기분이다. △하루 두 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설치한 앱이 30개 이상이고 거의 모두 사용한다.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갖고 들어간다. △키패드가 쿼티 키패드이다. △자판 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스마트폰을 보물 1호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2회 이상 한 적이 있다. △밥을 먹다가도 알림이 오면 바로 확인한다. 자가 진단 결과 △1~2개는 양호 △3~4개 양호하지만 위험 △5~7개 중독 의심 △8~10개는 중독이다. 10가지 문항 가운데 중독이 의심되거나 중독으로 판명난 경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며 자신만의 여가생활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장두원 인턴기자(연세대 국어국문2) seigichang@yonsei.ac.kr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