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가을을 맞아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북서울 꿈의 숲 ‘라포레스타’ 앞 야외무대에서 ‘한화생명 문화놀이터-구석구석 음악회’를 개최한다.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밴드, 민요단, 뮤지컬팀, 락그룹 등이 참가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한화생명은 음악회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오늘, 사랑합니다’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음악회는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야외 음악회인 만큼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고 어른들은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매회 500여명, 지금까지 2000명의 시민이 찾는 등 반응도 뜨겁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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