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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전 직원과 함께 매년 산에 오르는 기업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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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과 함께 매년 산에 오르는 기업인

자동화 센서 업체인 오토닉스의 임직원 400여명 중 다수가 등산 마니아. 매년 가을 박환기 사장이 이끄는 ‘무박 2일’ 등산에 참여하려고 장비를 갖추고 체력도 단련. 등산이 시작되면 제일 늦게 출발한 박 사장이 맨 먼저 정상 정복. “등산에서 배울 게 많다”는 게 그의 지론.


담배에 경고 그림 넣으면 흡연율 떨어지나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넣기로 결정. 경고 그림을 넣으면 담배를 하루 한 갑 피우는 흡연자에겐 하루 20번, 연 7300번 노출. 경고 그림을 넣으면 흡연율이 떨어진다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고.


전남지역 출산율이 전국 최고인 이유

출산율이 1.187로 역대 최저. 현재 인구 규모를 유지하려면 출산율이 2.1은 넘어야 한다니 ‘아이 낳기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 판. 전국에서 2.1을 넘는 곳은 전남 해남과 전남 영암 두 곳뿐. 전남지역 출산율이 높은 것은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것과 관련 있다고.


여야가 받은 상반된 ‘추석민심’…국회 험로?

추석을 맞아 여야 국회의원들의 발길이 엇갈렸는데. 여당 의원들은 지역행사에 참석하는 등 지역구를 챙겼고, 야당 의원들은 대부분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는 데 할애. 국회가 어서 정상화돼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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