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권리세 상태, 이미 3차례나 숨 멎은 상태…뇌 손상 정도가 '충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가운데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와 복부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에서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던 중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해 수술이 중단됐다.

소속사 측은 "과다 출혈로 인해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다.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뇌가 팽창된 상태로 산소가 공급이 안돼 숨이 3차례나 멎었다. 지금까지 숨을 붙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이다.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해 지인들의 면회도 불가능하며 서울의 병원으로 옮기지도 못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얼른 회복되길" "권리세 상태, 팬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권리세 상태, 기적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