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3

KB금융·국민은행 "이사회서 대책 마련"…박지우 부행장 대행체제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B금융·국민은행 "이사회서 대책 마련"…박지우 부행장 대행체제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 이사회가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으면서 경영정상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4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다만 시기는 추석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은 임영록 KB금융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의 중징계와 이 행장의 사퇴로 경영정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앞서 이날 오전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임 회장과 이 행장의 중징계를 결정하며, 특단의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KB금융 이경재 의장과 국민은행 이사회 김중웅 의장에게 요청했다.


    최 원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두 의장을 만나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이사회가 막중한 소명감을 갖고 KB사태의 조기수습을 위해 고객과 시장이 납득할만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이사회도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이 행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행장의 사임으로 부행장 중 한 명이 대행을 맡기 위해서는 이사회를 열어 이를 의결해야 하는 만큼 조만간 이사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영업본부장을 맡은 박지우 부행장이 등기임원이어서 당분간 박 부행장 대행체제로 갈 가능성이 크다.


    차기 국민은행장은 KB금융 회장과 사외이사 2인 등 총 3명으로 구성된 '계열사 대표이사후보 추천위원회(대추위)'에서 선임된다.

    경영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신속히 차기 행장이 결정돼야 하지만, 대추위 위원 중 한 명인 임영록 KB금융 회장 역시 거취가 불투명해 차기 행장 선임은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