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의 피자 브랜드인 미스터피자는 이탈리안식 미트볼, 파스타, 치즈를 피자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오솔레' 피자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오솔레 피자는 토마토소스와 미트볼, 체다 치즈, 꼰길리에와 펜네 파스타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2만8500원(레귤러), 3만6500원(라지).
한편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모델로 알베르토 몬디를 선정했다. 알베르토는 현재 JTBC의 예능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서 이탈리아 대표 '알 차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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