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경찰에 출두해 폭행혐의를 인정했다.
9월2일 김현중은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약 4시간가량의 조사를 받은 뒤 3일 귀가했다.
이날 김현중은 검은색 상하의로 단정하게 차려입고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는 짤막한 말을 남긴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앞서 김현중의 여자친구 A는 “최근 두 달간 구타와 사과, 용서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진단서와 함께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감정이 격해져 두 사람이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여자를 때리다니”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전치 6주는 심한 것 아닌가”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조사가 제대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TN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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