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기자 ] 서울시와 에스원은 1일 쪽방촌과 복지시설에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의 ‘안심·안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쪽방촌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 홀몸노인 및 장애인 사회 안전망 구축, 안심마을 프로젝트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사업 등을 벌인다. 또 폐쇄회로TV(CCTV) 2800대와 영상저장장치(DVR) 250대를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250곳에 설치한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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