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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매일마다 월드 보스를 상대로 유저들이 힘을 합하여 전투를 벌이는 월드보스전, 각종 던전을 통한 아이템과 재료의 습득, 장대한 시나리오를 통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p>
아레스이앤티 김부영 매니저는 '오픈 이후에도 새로운 영웅 및 아이템의 추가/ 월드 보스전의 보상 다양화/ 새로운 스토리의 던전/ 서버간의 대전 등 상당한 양의 컨탠츠가 이미 업데이트 대기중이거나 개발 완료 단계이다.</p> <p>단순히 게임 내 컨텐츠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GM이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돌발이벤트, 유저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진행하는 이벤트 및 게임 내 수정 등을 통하여 여러 유저들과 함께 더 나은 신검전설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p> <p>신검전설은 Tstore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Tstore :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id=0000667933)
(네이버 앱스토어 : http://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1602237)</p> <p>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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