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정 기자 ] 연매출 500억원 규모의 비철금속 제조업체 A사가 새 주인을 찾는다. A사는 해당 비철금속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20년 이상 업력을 통해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최대주주의 사정 때문에 매물로 나왔다”며 “순자산가치보다 저렴한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기술력 있는 기업을 인수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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