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 지니(www. genie.co.kr)는 1년 음악이용권상품(월100곡 다운로드+음악감상)을 런칭했다. 구매 고객에게 JBL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플립(FLIP)을 제공한다.
지니에서 14만4000원의 지니1년 이용권을 구매하는 경우 JBL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소비자가격 13만 6000원)로 고음질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선명한 음질 구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JBL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는 최대 5시간 이상 음원재생이 가능하다.
홍세희 KT뮤직 플랫폼전략실장은 "디지털 음악을 듣는 고객들 사이에 고음질 구현에 대한 니즈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완벽한 음질 구현을 위해 블루투스 기반의 스피커를 제공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디지에코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중 60%가 음악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음악사이트 지니는 최상의 음악구현을 위한 융합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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