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SBI인베스트먼트는 우상철 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기각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항소 제기 이후의 소송총비용은 원고인 우상철 씨가 부담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은 "피고들의 행위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원고의 주식 취득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