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 123.55
  • 2.11%
코스닥

1,165.00

  • 13.01
  • 1.13%
1/2

[마켓인사이트] S&P, 産銀 독자신용등급 'bb-'로 하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S&P, 産銀 독자신용등급 'bb-'로 하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 지원가능성 배제하고 평가

    [ 윤아영 기자 ] ▶마켓인사이트 8월26일 오후 2시16분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산업은행의 독자신용등급을 ‘bb-’로 하향 조정했다. 같은 금융공기업인 수출입은행(bb)은 물론 업황 악화에 시달리는 포스코건설(bb+) 등의 독자등급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S&P는 26일 산은의 자본적정성과 수익전망이 예상보다 나빠질 수 있다며 독자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낮췄다. 독자등급은 정부 지원가능성을 배제하고 산은 자체만의 재무상태와 사업 안정성 등을 평가한 것이다.


    산은의 장기 외화 발행자 및 채권 신용등급은 ‘A+’로 유지하고, 단기 원화 발행자 신용등급은 ‘A-1+’로 오히려 올렸다. 산은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정부가 도와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한 결과다. 산은의 독자신용은 ‘투기등급’에 해당하지만 정부 울타리 안에 있는 금융공기업인 덕택에 우량등급을 유지한다는 의미다.

    S&P는 “정부가 은행장 임명을 비롯한 산은의 경영 전략 전반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지난해 공공기관으로 재지정돼 정부의 예산편성 지침을 따르게 된 데다 정부는 산은의 손실을 보전해야 할 법적 의무도 있다”고 분석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