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2.43

  • 29.16
  • 1.13%
코스닥

740.48

  • 13.07
  • 1.80%
1/3

교육부 "통합형 교과과정 개정에 과학계 인사 참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정태웅 기자 ]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 중인 교육부가 자연과학 공학 소프트웨어(SW) 등 과학계 인사들을 교육과정 개정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교육부는 26일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교육철학 등에 대해 논의하는 ‘국가교육과정개정자문위원회’에 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과학교육, 직업교육, 사회과 교육 전문가가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구성의 편향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어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SW,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도록 새롭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과학기술 관련 20개 단체는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과학교육의 주당 수업시간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