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한국GM한마음재단’이 25일 인천 북부교육지원청에서 고등학생 60명에게 장학금 4800만원을 전달했다. 황지나 한국GM 홍보부문 부사장(맨 왼쪽)과 이현숙 이천사장학회 회장(맨 오른쪽)이 장학금을 전달받은 두 학생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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