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3.51

  • 13.37
  • 0.52%
코스닥

743.31

  • 8.50
  • 1.13%
1/4

주영훈 '기쁨모드', 美 팝가수가 표절?…현재 빌보드 차트 2위 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영훈 '기쁨모드'

미국 팝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작곡가 주영훈의 노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지난 7월 발표된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가 주영훈이 작곡한 그룹 코요태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된 게시물에는 김종민이 부른 '기쁨 모드'의 전반부와 'All About That Bass'의 하이라이트 부분 멜로디가 약 30초 정도 유사하다는 의견과 함께 비교 영상들이 게재됐다.

이같은 표절 의혹에 대해 주영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현재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는 빌보드 핫 100차트 2위에 올라 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290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영훈의 '기쁨모드' 표절 의혹에 누리꾼들은 "주영훈 '기쁨모드' 미국 팝가수가 표절하다니" "주영훈 '기쁨모드' 정말 비슷하네" "주영훈 '기쁨모드' 어떻게 처리될까" "주영훈 '기쁨모드' 정말 표절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