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일본 AV배우 토모다 아야카가 2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관계'(감독 김명서, 제작 오니언무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모다 아야카, 김경익, 유선영, 임지영 등이 출연하는 '관계'는 일본 유학 시절에 낳은 수현의 딸 '하루'가 애인의 배신으로 인해 생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엄마 수현이 있는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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