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67

  • 0.61
  • 0.02%
코스닥

693.54

  • 1.54
  • 0.22%
1/3

강수정, 쌍둥이 유산 아픔 딛고 결혼 6년 만에 득남…아기 상태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수정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25일 OSE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강수정은 유산의 아픔을 딛고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강수정이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차병원에서 3.7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방송 관계자는 강수정 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 교포와 결혼 이후 2011년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안타깝게도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수정 득남 축하해요", "강수정, 아들 건강하길 바래요", "강수정 아들 정말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