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 부여 반대 입장 확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 부여 반대 입장 확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2일 세월호 진상조사위에 수사권과 조사권 부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 원내대표는 진상조사위에 수사권·조사권 부여와 관련, "사회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으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피해자가 가해자를 조사하게 하면 자력구제금지의 원칙을 깨는데 문명사회에서는 허용할 수 없는 일로서 집권여당의 지도자가 협상을 한답시고 이리저리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세월호 유가족의 보상·배상 문제에 대해서 이 원내대표는 "특별법뿐 아니라 9월에는 유가족의 보상, 배상 문제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25일 본회의를 열어 결산안을 처리하는 데 대해서는 "원래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합의가 되면 그때 열기로 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면서 "어떻게 처리할지는 오늘 연찬회에서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보겠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