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재난 영화 ‘인투 더 스톰’ 예고편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인투 더 스톰’(감독 스티븐 쿼일)예고편은 최대풍속 초속 300m에 육박하는 EF6등급의 슈퍼 토네이도가 전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위력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대자연이 가진 파괴적이고 무서운 힘을 마주했을 때 벌어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면서 더욱 스릴 넘치고, 관객들이 마치 자신이 보이지 않는 등장인물처럼 체험하고 참여하게 해 내용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투 더 스톰’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투 더 스톰’ 대박이네” “‘인투 더 스톰’ 진짜 초특급 블록버스터다” “‘인투 더 스톰’ 완전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인투 더 스톰’은 8월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인투 더 스톰’ 공식 포스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길고 길었던 꼬리잡기 끝냈다
▶ [리뷰] ‘뷰티풀쇼 2014’ 비스트, 6년 내공 빛났다
▶ ‘연애의 발견’ 문정혁-정유미, 웰메이드 드라마의 발견(종합)▶ [인터뷰] ‘안녕하세요’ 비아이지 “‘애국돌’ 시작에 불과하다”
탕웨이-김태용, 마침내 부부되다 “사랑과 존중으로 함께 나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