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낙제' 위기 교육株가 찾은 답…배당

관련종목

2026-02-05 04:5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낙제' 위기 교육株가 찾은 답…배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보금 많고 배당성향 높아

      [ 송형석 기자 ] 저성장 업종이라는 꼬리표 탓에 오랜 기간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교육주들이 모처럼 상승세로 돌아섰다.


      교육업종 대장주로 꼽히는 대교는 19일 1.45% 오른 702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종목이 종가 기준으로 7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실적이나 업황 측면에서 이렇다 할 변화가 없는 대교의 상승세를 높은 배당성향 때문으로 풀이한다.


      대교의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은 47.20%에 달한다. 같은 기간 배당수익률도 3.45%로 유가증권시장 평균(1.1%)의 3배 수준이다.

      고등학생 시장 1위 업체인 메가스터디도 대교와 비슷한 사례다. 하반기 주가상승률이 9.27%에 달할 만큼 상승세가 가파르다는 점, 3년 평균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각각 39.36%와 3.34%에 이른다는 점이 일치한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교육업체들 대부분이 배당성향이 높고 유보 현금도 많다”며 “배당주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한 만큼 교육주를 새로 편입하는 펀드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