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근호 기자 ] 국내 빅3 시스템통합(SI) 업체의 올 상반기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삼성SDS는 상반기 3조92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늘었다. 영업이익도 2751억원으로 21.8% 증가했다. 회사 측은 “물류 정보기술(IT) 서비스와 같은 해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삼성SDS가 상반기 해외에서 올린 매출은 1조666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2.4%를 차지했다. 물류 IT 서비스에서만 1조113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SK C&C는 상반기 매출이 1조1316억원으로 7.3%, 영업이익은 1219억원으로 32.8% 증가했다. 프리미엄 IT 서비스에 기반한 사업에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농협은행 차세대 e금융,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금융 멀티 채널 등이 대표적이다.
LG CNS는 매출이 1조2709억원으로 2% 늘었고, 영업이익 19억원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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