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송가연 데뷔전에 ‘룸메이트’ 멤버들이 출동했다.
8월17일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파이터 송가연이 데뷔전을 치뤘다. 송가연의 데뷔전 상대는 검도와 전통 무술을 연마해온 무술인으로 알려진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다.
이 날 송가연의 데뷔전을 맞이해 경기가 열리는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자리를 빛냈다.
바로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중인 개그맨 조세호와 가수 나나 탤런트 서강준이 그 주인공이였다.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이 응원하러 가는 길 송가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연 데뷔전을 찾은 특별한 손님에 네티즌들은 “송가연 데뷔전, 든든하겠네” “송가연 데뷔전, 사적으로도 친한가보다”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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