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송가연, 데뷔전 앞두고 체중 초과하자 알몸으로…'훌러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송가연 데뷔전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데뷔전을 앞두고 16일 공개체계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송가연은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로드 FC 017' 공개계체에 참석, 47.5kg(500g 허용)인 계약 체중에서 200g 초과해 계체 통과에 실패했다.

이에 송가연은 현장에서 곧바로 상하의 탈의를 감행했다.

로드걸의 도움을 받아 타올로 알몸을 가린 송가연은 47.45kg를 기록하며 계체 통과에 성공했다.

송가연은 "드디어 시합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데뷔전을 치르는데 부담감도 있지만 설렌다"며 "내일 첫 시합을 통해 파이터 송가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가연은 17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17' 대회에서 에미 야마모토와 경기를 치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데뷔전 성공적으로 치르길", "송가연 격투 실력 궁금하다", "송가연 데뷔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