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10시30분 헬기를 통해 서울 공항에 도착한다. 국민들은 부푼 마음으로 교황의 방한을 환영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3일 트위터에 "한국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며, 한국과 아시아 전역을 위한 저의 기도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한국어 글을 올렸다. 이 글은 하루 만에 9000여건 넘게 리트윗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서울시는 '교황 프란치스코 서울 방문 환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문자 메시지를 접수하고 있다. 대표번호 (010)6387-1177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시청 외벽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표출된다.
배우 채시라와 가수 인순이, 김해숙은 교황 방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보아는 아시아청년대회 참가자 20명과 함께 교황과 점심식사를 함께한다.
네티즌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환영해요"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프란치스코 교황을 보고 종교에 관심이 생겼다. 저런 것이 진짜 전도지"라며 관심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경닷컴 이민선 인턴기자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4년) lms85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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