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5.41

  • 3.32
  • 0.13%
코스닥

733.20

  • 2.17
  • 0.30%
1/4

국제유가, 공급 과잉 분석에 하락…금값은 반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공급 과잉 분석에 하락…금값은 반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71센트(0.72%) 내린 97.37달러에서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56달러(1.49%) 하락한 103.1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최근 13개월새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전세계 원유공급량이 수요를 능가한다는 분석이 나와 유가가 떨어졌다.

금값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12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10센트 상승한 온스당 1310.60달러에 마감했다.

우크라이나와 이라크를 둘러싼 지정학적 악재로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