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신지애 일본여자골프 메이지컵 우승…우승상금 1억6000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지애(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10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국제골프장 시마마쓰 코스(파72·647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6월 니치레이 레이디스 이후 약 두 달 만에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1620만엔(약 1억6000만원)이다.

J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둔 신지애는 테레사 루(대만)를 2타 차로 앞섰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