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한번 더' 박성신 40대 나이로 갑작스런 죽음…이유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성신

가수 박성신이 향년 45세로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8월9일 한 매체에 따르면 故 박성신은 지난 8일 오후 12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신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으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박성신은 1988년 개최된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라는 곡으로 가창상 및 장려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0년에 발매된 대표곡 ‘한번만 더’는 핑클, 마야, 나얼, 이승기 등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1991년 2집 앨범 ‘크림 하나 설탕 하나’ 이후 CCM 가수로 활동해 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신, 안타깝네요", "박성신, 한번만 더 좋아하는데 슬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