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54

  • 16.82
  • 0.67%
코스닥

693.49

  • 0.34
  • 0.05%
1/3

김무성 대표 "추석 전 세월호 유가족 슬픔 덜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추석 전 세월호 유가족 슬픔을 덜어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7일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입추이자 말복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세월호 현안들이 추석 전 원만하게 마무리돼서 유가족들의 슬픔을 조금 더 덜어 드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유가족의 슬픔을 언급하면서 이날 오전 예정된 이완구 새누리당,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주례 회동에서 세월호특별법과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 관련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