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호 나쁜손
'민망포옹'의 주인공 배우 오지호와 개그우먼 이영자가 5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41회' 제주 특집 1탄에는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오지호를 먼저 만났고 이영자는 멀리서 지켜보다가 "오지호!"라고 부르며 달려왔다. 이영자는 빠르게 돌진하더니 오지호에게 안겨 5년 만에 '나쁜 손' 사건을 무마하며 성공적인 포옹신을 연출했다.
이날 이영자는 "5년 만에 만난다. 이번에도 안길 것이다. 걱정인 건 5년 전에 비해 8kg이 늘었다"며 오지호와의 설레는 재회를 준비했다는 후문.

지난 2010년 오지호가 '택시'에 출연했을 때 MC 이영자가 반갑게 달려와 오지호에게 안길 때 엉덩이 부분을 터치하는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오지호는 "당시 명품 브랜드에서 가죽재킷을 협찬 받았는데 이영자를 안으면서 다 뜯어져서 제 값을 다 주고 샀다. 금액이 200~300만원 정도였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호 이영자 재회, 아무리 봐도 웃겨" "오지호 이영자 재회, 다시 만나니 좋다" "오지호 이영자 재회, 5년이나 지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