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8월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추사랑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답게 줄무늬 비키니와 함께 챙이 넓은 모자를 매치해 수영장에서도 스타일을 높치지 않았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야노시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사진, 애 엄마 맞아?” “야노시호사진, 20대보다도 몸매가 좋다” “야노시호 사진,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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