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트래블 라인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셔츠케이스, 워시키트, 힙쌕 등이다. 가격은 2만~32만원 대이며 전국 블랙야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트래블 라인으로 지난해 캐리어백, 더플백, 노트북백 등 여행, 출장 등지에서 유용한 가방을 선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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