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킹목달 "실전 활용능력 향상에 초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영어회화"
취준생들이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본 스펙 중 하나가 바로 ‘영어’다. 하지만 영어능력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토익, 토플 같은 영어 어학점수보다는 직무와 관련 있는 실전 영어활용 능력을 우선시 하고 있는 것.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사이트 EBSlang이 2040 직장인 1,3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이 같은 변화를 읽을 수 있다. 72%에 달하는 980명이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고 420명(43%)이 영어회화 공부를, 다음으로 314명(32%)이 비즈니스 영어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직을 위한 토익 점수가 필요하다는 대답이 226명(23%)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입사 후에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답한 548명 중 224명(41%)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독학(114명, 21%), 영자신문, 유튜브 등 미디어활용(104명, 19%), 학원수강(104명, 19%)의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었다.
온라인 강의 수강 비율이 높은 것은 비용에 대한 부담과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는 스피킹학원 대신 온라인 영어회화 강의를 통한 독학이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BSlang의 스피킹목표달성(이하 EBS킹목달)의 경우, 런칭한 지 6개월 만에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가 2,795% 상승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온라인 영어회화 강의 중 하나다.
‘스피킹 왕초보’를 위한 영어회화 강의를 표방하는 EBS킹목달은 EBSlang의 인기 스피킹 강의를 엮은 패키지 상품이다. EBSlang에 따르면 전체 수강생 중 43%가 직장인으로 대학생(35%)보다 오히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EBSlang은 “EBS킹목달은 나태함과 귀찮음을 이기지 못하는 끈기 부족으로 인해 학습을 포기하기 쉬운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꾸준히 공부하는 동기부여가 될 환급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EBS킹목달은 총 3개의 코스로 운영 중인데, ‘킹목달 365’의 경우 365일의 수강기간 동안 총 9개의 EBS영어회화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매일 1회의 학습일기 작성이라는 환급 조건을 충족하면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추가로 21일, 100일, 200일, 300일 연속 작성 시 축하 격려금을 지급해 최대 160,000원의 장학금 수령도 가능하다.
‘킹목달 180’은 180일간 6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1일 1회의 학습일기 작성 시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21일과 100일 연속 학습일기를 쓰면 장학금으로 각각 1만원과 5만원을 추가로 지급, 최대 6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100일간 총 4개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킹목달 100’은 학습일기 작성 미션 달성 시 수강료의 5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수강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되는 수강료 환급 및 장학금 제도를 통해 성적향상에 성공한 수강생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강생 김○림 씨는 “킹목달에서 학습한 문장을 응용해 외국인들 앞에서 당당히 말 할 수 있었다. 그때 아, 좋구나 공부하길 잘했구나 생각하며 내심 뿌듯했다”고 말했고 심○영 씨도 “직업상 외국에 나가는 일이 많았지만 영어 울렁증 때문에 제대로 의사소통을 못해 내 자신이 한심하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킹목달을 통해 지금은 당당하게 외국 바이어들 앞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EBS킹목달 수강신청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EBSlan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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