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0.52

  • 1.49
  • 0.06%
코스닥

680.11

  • 0.87
  • 0.13%
1/4

홍성흔 딸 홍화리, 8살짜리가 번 1000만원을…'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성흔 딸 홍화리

두산 베어스 야구 선수 홍성흔의 딸 아역배우 홍화리 양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5일 홍화리 양이 KBS2 '참 좋은 시절'을 통해 번 1,000만 원을 세계 아동을 돕기 위한 UN산하단체 ‘유니세프’(Unicef)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홍화리 어머니이자 모델인 김정임은 "수익료 전액을 기부하게 되면서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화리에게 설명해 줄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화리가 먼저 꺼내서 깜짝 놀랐다"며 흐뭇해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성흔 딸 홍화리, 마음씨도 예쁘네" "홍성흔 딸 홍화리,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홍성흔 딸 홍화리, 홍성흔은 착한 딸 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